먼저 아기 낳은 친구가 마사지는 꼭 추천하길래

생각하고있었는데

조리원 마사지는 비용이 정말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우연히 유툽에서 조리원에 있는시기에

마사지받고 빠지는 살은 원래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15키로 쪘는데 조리원에서 서비스

마사지 2회만 받았는데 저절로 10키로 빠졌어요

그시기에 마사지는 세게받으면 안된다하고 약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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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출장마사지를 알아봤는데

조리원에서 해주던 시간보다 긴 120분에

비용은 거의 반값이더라고요

업체도 추천받아 리턴즈맘케어에서 출장산후마사지를

받게되었어요

제가 알던 마사지들은 그냥 살부비는 수준이였어요 ㅋㅋ

온몸의 근육을 정말 풀어버리겠다는 실장님

그리고 부종도 이거는 빠질수 밖에 없겠더라고요

아기보느라 어깨도 쑤시고 손목도 아픈데

딱 주기적으로 마사지받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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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조리원에서보다 출장마사지가 육아하면서

받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완전 추천드려요!!

그리고 특히 리턴즈맘케어가 이벤트도 잘되어있고

가격도 매우 좋아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