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차이나는 연년생 아가들을 출산한 엄마입니다.
몸이 회복이 모두 되지 못한 상태에서 또 임신을 하게되어서
임신 기간 내내 부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둘째 출산 후에는 조리원에서 조리를 하고 나오지 못하고 마사지도 받지 못해서 고민이 많았는데요.
리턴즈맘케어를 진행하고 난 후에 확실히 몸이 변한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어요.

일단 출산 후에 비교를 위해 두세업체에게 시범 마사지를
받았는데, 압도적으로 몸이 시원한 느낌이 들어서 바로 10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하루에 한번 무조건적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저의 스케줄이나 몸의 상태에 따라서 일정을 조율하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훨씬 편했어요!
특히나 집으로 아예 온열매트나 돔을 가지고 오셔서 쫘악 땀을 뺄 수 있게 해주신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첫째 출산때는 마사지에만 300만원 가까이 돈을 썼는데, 이번에는 반도 안되는 가격으로 이렇게 고품격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선생님도 너무 좋으시고, 마사지 품질도 차원이 다르고, 마사지다이? 가 필요한 공간만 확보해주면 되서 여러모로 너무너무 맘편한 서비스였습니다!